인생 황혼의 중년기, 60을 넘으니 그 어느 때보다도 인생은 더욱 귀중하게 다가오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. <br />高卒자로 결혼에 성공하여 두 아들, 두 어머니와 함께 일과 가정, 晩學의 학생, 그리고 여성 기업인, 사회 복지 후원자로서 내 역활 놀이에 충실하게 살아왔습니다 . 이제부터 새로운 창작과 노래로 익어가는 인생 길을 즐겁고 행복하게 나의 남편 마니와 새로운 모험과 경험을 시작하는 미지의 나라로 세계 일주의 여정에 나섰습니다. <br /> 함께 떠나요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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